[룸메이트] 이국주의 식탐 본능…"짜짜짜짜게~먹지"

작성 2014.10.12 17:10 수정 2014.10.12 17:10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식탐 본능을 발휘하며 룸메이트 멤버들에게 맛있는 야식을 선사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 이국주는 써니가 사온 돼지껍데기를 조리해 멤버들에게 대접했다.

룸메

이국주는 돼지껍데기를 데우며 ""짜짜짜짜게~먹지"라고 말해 자신의 유행어 식탐송 릴레이를 이어갔다. 이어 국물이 튈 정도로 신나게 조리를 해 멤버들에게 한상 거하게 대접했다. 더불어 식탐 본능 발휘하며 멤버들과 함께 먹음직스럽게 야식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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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