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하 "늘 응원해주는 아내 있어 행복"

작성 2014.10.08 12:05 수정 2014.10.08 12:05
정동하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정동하가 첫 솔로 앨범 파트1 '비긴'을 발표하며 단 한 순간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했다.

정동하는 8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 수록곡 타이틀곡 '이프 아이'를 비롯해 '쉬 갓''폴링 폴링''위로' 등을 선사했다. 결혼을 앞둔 박인비 선수-남기협 코치가 함께 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정동하는 “부활 음악이 너무나 훌륭하지만 녹아들기 힘든 부분이 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힘든 부분은 있다. 다른 색깔, 장르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그동안 표현하고 싶었던 많은 부분이 해소 됐다. 다양한 메시지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고 싶어서 솔로 앨범 을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솔로 활동이 물론 장단점이 있다. 정동하는 “무대 위에서 멤버들과 함께 할 때는 든든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솔로로 활동을 하게 되니 음악적으로도 그렇고 많은 부분에서 기댈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은 단점이다. 하지만 객석에 있는 분들에게 더 집중을 하고 그분들께 에너지를 받고 돌려드릴 수 있어서 그런 부분은 장점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정동하는 아내가 큰 힘이 된다고도 전했다. 그는 “늘 최선을 다하라고 응원해주고 힘이 돼 준다. 행복하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정동하는 “단 한순간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고 모든 것을 쏟아내고 싶은 게 나의 목표다”라며 굳은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정동하의 새 앨범은 이날 정오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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