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초 팀 노히트 노런, 9회 이진영 끝내기 안타로 '1-0 승리'
작성 2014.10.07 11:29
수정 2014.10.07 11:29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LG 최초 팀 노히트 노런, 9회 이진영 끝내기 안타로 '1-0 승리'
LG 최초 팀 노히트 노런
LG 트윈스가 프로야구 사상 첫 팀 노히트 노런 진기록을 달성했다.
LG는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홈경기에서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LG는 9회초까지 단 하나의 안타도 허용하지 않으며 NC타선을 틀어막았고, 선발 신정락이 8회 원아웃까지 볼넷 2개에 삼진 9개 포함 무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이어 등판한 유원상과 신재웅도 안타를 허용하지 않고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또 9회 이진영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사상 첫 노히트 노런이 완성됐고, LG는 이틀 연속 끝내기 승리로 4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SK는 한화를 11대1로 크게 꺾고 LG를 한 경기 반 차로 추격했다.
(LG 최초 팀 노히트 노런,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