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이태란, “데뷔 18년차, 예능에 카메라 울렁증 있어” 고백

작성 2014.08.31 14:01 수정 2014.08.31 14:01
이태란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식사하셨어요' 이태란, “데뷔 18년차, 예능에 카메라 울렁증 있어” 고백

31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이태란이 카메라 울렁증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가 “연기자로 몇 십 년 하신 분이 카메라 울렁증이 있느냐”고 묻자 이태란은 “아직도 그렇다. 데뷔 18년 차인데 드라마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면 그렇게 긴장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시청자들이 안 믿을 것 같다. 이영자가 음식 가린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하셨어요' 이태란 편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식사하셨어요 이태란, 드라마에서는 하나도 안 떠는 것 같던데” “식사하셨어요 이태란, 나이들어도 미모 여전해” “식사하셨어요 이태란, 이영자 비유 재미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식사하셨어요'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