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제로 장어집 '대박집의 충격 반전' 악취 진동하는 배수로에 값싼 재료
작성 2014.08.15 11:25
수정 2014.08.15 11:25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불만제로 장어집 '대박집의 충격 반전' 악취 진동하는 배수로에 값싼 재료
불만제로 장어집
불만제로 장어집의 실체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UP'에서는대박 장어집의 충격적인 실체를 파헤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대박 장어집은 위생 상태부터 사용하는 장어의 종류까지 문제 투성이었다.
방송에 소개되며 대박집이 된 이 곳은 전국에서 몰린 손님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그러나 위생 상태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밥그릇에 밥풀이 그대로 묻어있거나 거미가 기어다니는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된 것.
또한 주방에는 수십마리 파리가 날아다니는 건 기본이고, 깨진 배수로에서는 악취가 진동했다.
또 이곳에서는 냉동장어는 물론 민물장어까지 값싼 장어를 손님들에게 그대로 내보내고 있었다.
한편 이 곳에서 일한 적 있다는 한 남자는 "토 나오려고 한다. 모든 게 다 더럽다. 반찬은 거의 재탕하고 설거지도 제대로 안 한다. 찌꺼기가 있어도 그냥 물로만 씻는다"고 폭로해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불만제로 장어집, 사진=MBC '불만제로UP'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