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350만 돌파…박스오피스 1위 수성
작성 2014.07.30 09:05
수정 2014.07.30 09:05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 감독 윤종빈)가 누적 관객 수 350만 명을 돌파했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도'는 지난 29일 전국 25만 3,94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363만 8,017명.
지난 23일 개봉한 '군도'는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일주일 만에 350만 고지를 점령했다. 개봉 후 파죽지세의 흥행세를 이어갔던 '군도'는 2주차 들어서면서 평일 관객 수가 다소 감소했다. 오늘(30일) 경쟁작 '명량'이 개봉함에 따라 흥미진진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군도'는 조선 철종 13년, 힘 없는 백성의 편이 돼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 군도와 삼남지방 최고 대부호 조윤의 대결을 그린 작품으로 하정우,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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