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신애라 아들 "엄마 수술할 때 충격... 엄마와 동생들 잘 보호할 것" 든든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힐링캠프 신애라 아들 "엄마 수술할 때 충격... 엄마와 동생들 잘 보호할 것" 든든
힐링캠프 신애라 아들
힐링캠프 신애라 아들이 든든한 모습을 보여 엄마 신애라를 미소짓게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에서는 힐링캠프 3주년 특집으로 '원조 힐링녀' 신애라가 출연, 세 아이의 이야기와 함께 웃음과 감동,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애라 아들 차정민 군이 영상으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특별한 신애라의 교육 철학에 1년간 홈스쿨링을 했던 것에 대해 그는 "프라이버시가 사라지긴 했는데 가족과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다시 홈스쿨링을 할 생각이 있냐는 물음에 "지금은 학교 다니고 싶다. 이제는 나도 프라이버시가 있고 해서 친구들과 함께 사회생활 연습이 필요하니까 학교를 다닐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애라 아들 차정민 군은 엄마 신애라에 대해 "나에게는 백점 엄마다. 재작년에 엄마가 아팠을 때 수술 이야기에 장난인 줄 알았다. 그 때 충격이 컸다. 엄마에게 미안하다. 아빠도 드라마촬영 때문에 늦게 오시고 내가 가장이니까 엄마와 동생들 잘 보호하겠다"고 말해 이를 보던 엄마 신애라를 뭉클하게 만들었다.
힐링캠프 신애라 아들에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신애라 아들 진짜 든든하네요", "힐링캠프 신애라 아들 나도 이런 아들 있었으면", "힐링캠프 신애라 아들 진짜 듬직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힐링캠프 신애라 아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