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할리우드 섹시스타 ‘미키 루크’ 재기 성공기 그려
작성 2014.07.27 21:30
수정 2014.07.27 21:30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서프라이즈, 할리우드 섹시스타 '미키 루크' 재기 성공기 그려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에서는 1980년대 할리우드 최고 섹시 스타 미키 루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미키 루크는 1980년대 할리우드에서 제임스 딘 이후 최고의 청춘스타로 불리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이미지 탈피를 원했던 그는 영화 '나인 하프 위크'를 선택했으나 언론과 대중은 노출과 정사 장면에만 집중해 미키 루크는 에로배우로 이미지가 굳어졌다.
이후 미키루크는 '와일드 오키드' '엔젤 하트' 등 노출이 심한 영화에 출연, 이에 염증을 느끼고 할리우드를 떠나 마이애미에 정착해 어린 시절 꿈꿨던 프로 복서로 데뷔했다.
미키 루크는 자신이 원했던 복서로서의 삶에 만족을 느끼며 살던 중, 2004년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으로부터 영화 '씬시티' 출연을 제안을 받았다. 이 영화에서 미키 루크는 살인범 누명을 쓴 무법자 마브 역을 맡아 배우로 재기에 성공했다. 현재는 '더 레슬러'와 '아이언맨2'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서프라이즈 미키 루크 재기 성공기를 본 네티즌들은 “서프라이즈 미키 루크, 배우들은 영화 선택할 때 주의해야겠다” “서프라이즈 미키 루크, 재기 성공해서 다행이야” “서프라이즈 미키 루크, 아이먼2에도 나왔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서프라이즈'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