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가오쯔치, 10월 韓-中 두 차례 결혼식
작성 2014.07.23 12:24
수정 2014.07.23 12:24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배우 채림과 중국배우 가오쯔치가 두 번의 결혼식을 올린다.
23일 채림의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채림과 가오쯔치는 10월 14일 중국에서 결혼한다”며 “10월 23일에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삼청각에서 전통 혼례 방식으로 한 번 더 화촉을 밝힌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국에서는 가족과 지인 등 소수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중국으로 오지 못하는 채림의 일가 친척과 지인들을 위해 한국에서도 결혼식을 가질 예정으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총 두 번의 아름다운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고 사랑을 키워왔다. 가오쯔치는 지난 6월 중국 베이징 시내 한복판에서 채림에게 한국어 노래를 불러주며 반지를 끼워주는 등 로맨틱한 공개 프러포즈를 진행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식 준비를 위해 많은 준비를 다할 뿐만 아니라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