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류현진 "LA에서 만났는데... 속이 부글부글" 복귀 결정의 이유, 무슨 일?
작성 2014.07.23 11:31
수정 2014.07.23 11:31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박영선 류현진 "LA에서 만났는데... 속이 부글부글" 복귀 결정의 이유, 무슨 일?
박영선 류현진
박영선 류현진 언급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오랜만에 복귀한 모델 박영선이 등장해 활동을 중단한 동안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은 "류현진이 LA로 놀러 왔을 때 가게로 밥을 먹으러 왔다. 아들을 데리고 사인받으러 갔는데 마침 식사 중이라 불편해하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녀는 "류현진이 밥 먹고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했지만 아들이 워낙 류현진을 좋아해서 옆에서 계속 앉아 기다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선은 "결국 그냥 아들을 데리고 나오는데 속이 부글부글하더라. 옛날 같았으면 유명 모델 엄마로서 대우를 받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 앞에서 폼도 안 났다. 당당한 엄마가 되고 싶었다"며 복귀를 결정하게 된 데 이 사건이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박영선 류현진 언급에 네티즌들은 "박영선 류현진 충분히 류현진은 불편할 듯", "박영선 류현진, 박영선씨가 자존심이 강한 거 같아", "박영선 류현진 양쪽 입장이 다 이해가 되네", "박영선 류현진 그것 때문에 복귀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영선 류현진,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