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스포츠, FC서울 vs 레버쿠젠 친선경기 생중계

작성 2014.07.23 09:59 수정 2014.07.23 09:59

손흥민 검은 완장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제 2의 차붐' 손흥민과 '한국 축구의 샛별' 류승우가 한국 팬들 앞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SBS Sports(SBS스포츠)에서 생중계 한다.

SBS Sports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레버쿠젠 코리아 투어 F서울vs바이엘 04 레버쿠젠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번 친선경기는 손흥민의 소속팀이자 분데스리가 전통의 명문 클럽 레버쿠젠이 K리그 클래식을 대표하는 구단 FC서울과 맞붙게 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활약한 손흥민과 유망주 류승우가 방한해 보여줄 플레이는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 팬들에게는 손흥민이 소속팀 동료들과 호흡하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손흥민과 류승우는 최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도 동반 출전해 존재감을 과시한 바 있다.

SBS Sports는 이날 생중계가 아쉽게 현장을 찾을 수 없는 시청자들에게는 손흥민 소속팀 레버쿠젠이 FC서울과 벌이는 승부를 TV로 시청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30일 오후 SBS Sports에서 방송 예정이던 2014 프로야구 경기는 SBSCNBC에서 생중계된다.

(사진= 분데스리가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