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X] 조형기, 활력왕 등극하며 건재함 과시
작성 2014.07.22 09:31
수정 2014.07.22 09:31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배우 조형기가 최고의 활력왕으로 등극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최근 진행된 SBS플러스 '메디컬X' 녹화에서 출연진들과의 활력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조형기가 '최고의 활력왕'으로 등극했다.
테스트에 활용된 '발끝 치기' 운동은 발끝을 서로 치는 것으로 최근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소개되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단순한 방법만으로도 혈액순환 개선은 물론 당뇨, 고혈압, 시력까지 좋아진다고 알려진 바 있다.
'발끝 치기' 운동이 남성 활력을 측정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 '메디컬X' 출연진을 대상으로 1분테스트를 진행했다. 그 결과 조형기가 179회로 1등을 차지하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실제로 발끝치기 운동을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관찰한 결과, 발끝을 치는 작은 움직임만으로도 금방 몸에 열이 오르는 모습을 보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남재현 박사는 “발끝치기 운동이 혈액순환에 좋을 수 있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알려진 것만 믿어 결정적인 치료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도 내비쳤다.
한편, '메디컬X'는 오는 오는 22일 밤 9시 SBS Plus와 SBS연예뉴스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