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2'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300만 돌파

작성 2014.07.21 09:03 수정 2014.07.21 09:03
혹성탈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혹성탈출 : 반격의 서막'(이하 '혹성탈출2')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혹성탈출2'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105만2,099명의 관객을 모아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관객은 314만 2,753명.

'혹성탈출2'는 개봉일 변경으로 '변칙개봉' 논란에 휩싸였으나, 가공할만한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강력한 경쟁작 '신의 한 수'를 물리치고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혹성탈출2'는 치명적인 바이러스 그 후 10년, 시저가 이끄는 유인원들이 지구를 점령한 가운데 멸종 위기의 인류와 진화한 유인원 간의 피할 수 없는 생존 전쟁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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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