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곤장, 무도 공약 실천 '곤장을 달게 맞겠습니다' 멍한 표정 폭소
작성 2014.07.18 13:40
수정 2014.07.18 13:40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박명수 곤장, 무도 공약 실천 '곤장을 달게 맞겠습니다' 멍한 표정 폭소
박명수 곤장
개그맨 박명수가 곤장 벌칙을 수행하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명수 곤장'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명수는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흰 소복을 입고 목에 칼을 찬 채 앉아 있다. 또 멍한 표정으로 시민들의 곤장을 기다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박명수 옆에는 "성난 시청자분들의 곤장을 달게 맞겠습니다"라는 글이 적혀 있으며, 포졸 분장을 한 사람이 그 옆에 서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명수가 곤장을 맞는 이유는 지난 12일 방송된 레이싱 특집에서 대회 출전을 앞둔 다른 멤버들을 보살피지 않고 잠을 자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
앞서 무한도전 선택 2014에서 차세대 리더로 선정된 유재석은 "멤버들이 잘못을 하면 직접 곤장을 맞게 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박명수 곤장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명수 곤장, 표정 너무 웃기다", "박명수 곤장, 역시 무도 답구만", "박명수 곤장, 곤장 정말 맞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 곤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