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전남친 "사진들 결혼 전에 다 태웠다" 캠프파이어 수준, 진짜?

작성 2014.07.18 11:57 수정 2014.07.18 11:57
이효리 전남친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효리 전남친 "사진들 결혼 전에 다 태웠다" 캠프파이어 수준, 진짜?

이효리 전남친

가수 이효리 전남친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배우 박건형, 봉태규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의 못 견딜 행동 때문에 짜증났던 경험'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홍진경이 "결혼할 날짜를 받은 후 어머니가 내 허락을 받지 않고 예전 남자친구와의 사진을 전부 버렸다. 소중한 추억을 숨겨도 내가 숨기고 싶었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 날 아파트 쓰레기장을 다 뒤져서 찾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효리는 "누가 볼까봐 결혼 전에 전남친들과의 사진을 다 태워버렸다"며 "캠프파이어 수준이었다. 집 한 채를 태웠다고 보면 된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가수 이상순과 결혼하던 당시의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이효리 전남친, 사진=SBS '매직아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