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유정현과 만났다’ 오마베 리키김 가족 시장 나들이

작성 2014.07.18 10:27 수정 2014.07.18 10:27

오마베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오마베' 리키김의 남매 태린 태오가 김구라 유정현을 만났다.

최근 진행된 SBS '오! 마이 베이비' 녹화에서 리키김이 생일을 맞아 그의 가족이 재래시장을 찾았다. 리키김의 아내 류승주가 남편의 고향인 미국 캔자스 음식을 만들어 주겠다고 나선 것.

하지만 태오가 노점 먹거리에 푹 빠져 시장을 활보하며, 족발, 순대, 빈대떡, 번데기, 닭발, 번데기 등 손에 잡히는 것에 모조리 관심을 가지는 바람에 류승주는 미국음식과는 거리가 먼 토속적인(?) 재료와 음식을 구입하느라 진땀을 뺐다.

그러던 중 태오를 긴장하게 하는 이가 나타났다. 그 곳에서 SBS '매직아이' 촬영 중에 있던 김구라 유정현과 우연히 마주했다.

김구라는 태린과 태오에게 반가움을 표했고, 태린은 선뜻 빈대떡을 내밀었고, 태오는 자신의 빈대떡을 사수했다.

과연 태오는 빈대떡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여부는 오는 19일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