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성기 만지는 아이 위한 솔루션 공개
작성 2014.07.18 09:44
수정 2014.07.18 09:44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17개월 아이는 아직도 아장아장 걸음마 대신 엉금엉금 기어 다니기 바쁘다. 무시무시한 도로 위에서도 기어 다니기에 여념이 없는 아이는 엄마 손을 잡지 않고는 한걸음 떼기도 힘들다.
다급한 마음에 엄마는 매일 걸음마 연습을 강행해보지만 발걸음을 조금 떼는가 싶다가도 다시 쿵 하고 넘어진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일상생활을 지켜보니 기본적인 행동 지침도, 언어도 모두 엄마의 말을 튕겨버린다.
그런데, 검사 결과 '스트레스'가 발달을 저해하고 있다고 한다. 아기의 발달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영유아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적인 눈높이, 맞춤 교육법이 이번 주 SBS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초보맘 육아일기'에서 밝혀진다.
한편,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는 습관적으로 성기를 만지는 3살 아이를 찾는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책을 볼 때도, 놀이를 할 때도 금세 흥미를 잃고 계속 성기로 손이 간다. 심지어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뛰어노는 놀이터에서도 혼자서 집으로 가고 싶어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하니 집 안에서 성기를 만지고 싶어서다.
그런데, 검사 결과 아이의 성기에 염증이 생겼다고 한다. 아이들이 성기를 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성기를 만질 때 올바른 부모의 대처법이 이번 주 '오은영의 현장코치'에서 공개된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426회는 18일 오후 5시 3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