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성탈출' 150만 돌파…박스오피스 순항중

작성 2014.07.15 10:09 수정 2014.07.15 10:09
혹성탈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혹성탈출:반격의 서막(이하 '혹성탈출2')'이 개봉 5일 만에 전국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혹성탈출2'은 지난 14일 하루 동안 14만 1,697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관객수 166만 3,221명.

지난 10일 개봉한 '혹성탈출2'는 개봉 첫날 '신의 한 수'를 누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뒤 줄곧 정상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갑작스러운 개봉일 변경으로 변칙 개봉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신바람 흥행을 이어가며 전편을 능가하는 흥행 속도를 내고 있다.

'혹성탈출2'은 유인원의 리더가 된 시저가 인간들과 갈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앤디 서키스, 제이슨 클락, 게리 올드만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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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