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반격"…'혹성탈출2'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작성 2014.07.14 09:13 수정 2014.07.14 09:13
혹성탈출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감독 맷 리브스)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은 지난 11~13일 주말 동안 131만 9,297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2만 1,547명.

지난 10일 개봉한 '혹성탈출'은 개봉 첫날 한국 영화 '신의 한 수'를 제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이후 줄곧 1위 행진을 이어가다 주말 박스오피스까지 점령했다.

당초 16일로 예정됐던 개봉일을 10일로 앞당기며 변칙 개봉 논란이 일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개봉일을 앞당긴 것은 흥행의 호재로 작용했다.'혹성탈출'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저력을 보여주며 '신의 한 수'를 한 주 만에 2위로 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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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