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개봉 주 무대인사, 5천석 모두 '매진'

작성 2014.07.10 13:02 수정 2014.07.10 13:02

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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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감독 윤종빈)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 일정을 오픈함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군도' 측은 개봉 첫 주말인 오는 26~27일 서울 각 지역의 극장가를 돌며 관객들과 직접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관객의 오랜 기다림을 입증하듯 무대인사 고지 직후, 영화명과 무대인사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 다음 실시간 이슈 6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무대 인사 중 가장 먼저 예매가 오픈된 CGV 명동역점은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으며, 그밖의 모든 무대인사 상영관 5천석 전석과 추가 오픈관도 1분 미만의 속도로 연달아 매진을 기록하며 개봉 전 작품의 파급력을 확인시켰다.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을 그린 '군도'는 하정우, 감동원,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등이 출연했다. 개봉은 오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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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