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매직아이' 첫 녹화에서 투병 아픔 암시..'그래도 씩씩'

작성 2014.07.08 09:54 수정 2014.07.08 09:54
매직아이 홍진경

[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투병의 아픔을 암시해 녹화장을 숙연케 만들었다.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SBS 새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의 MC를 맡은 홍진경은 최근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갑작스레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홍진경은 가발을 쓰고 모든 활동을 소화 중이라고 털어놓은 동시에 자신을 기다려준 이효리와 문소리를 비롯, '매직아이' 식구들에게 감사함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평소 밝고 건강한 모습만을 보여 주었던 홍진경이기에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놀랐다는 반응과 동시에 걱정 어린 시선이 모였다.

이에 앞서 홍진경은 '매직아이' 첫 회 녹화에서도 자신의 병을 언급하며 투병 중인 심경을 내비추고, 자신의 힘든 투병을 암시하는 발언으로 녹화 현장을 숙연케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홍진경은 변함없이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녹화에 임해 제작진들이 엄지를 치켜들었다는 전언이다.

한층 성숙해진 홍진경의 깊이 있는 토크는 8일 밤 11시 15분 정규 첫 방송될 '매직아이'에서 공개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