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내 정승연 "아내와 첫 만남을 가진 날.." 완벽한 그녀 화제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송일국 아내 정승연 "아내와 첫 만남을 가진 날.." 완벽한 그녀 화제
송일국 아내 정승연
배우 송일국이 '슈퍼맨'에 첫 등장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송일국과 쌍둥이 아들 대한, 민국, 만세 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일국은 "아이들이 일어나면 재앙의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놀라운 육아솜씨을 선보였다.
송일국은 세 쌍둥이의 이유식을 직접 만들기도 했으며, 집안 곳곳에서 그의 흔적을 엿볼수 있었다.
그는 곳곳에 설치된 울타리에 대해 "울타리가 없으면 안 된다. 어느 대한이가 부엌 서랍을 열더니 계단으로 이용해 올라가고 있었다. 사고가 날 뻔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전거 뒤에 유모차 세 개를 연결에 만든 일명 '송국열차'는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송일국은 "이건 이동수단이 아니라 내 운동수단"이라며 "아이 셋을 두고 혼자 운동을 하러 갈수가 없더라. 운동은 해야 겠는데 방법은 없고 해서 찾아낸 거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아이들 모습만 봐도 입꼬리가 올라간다"며 "힘든 게 3배, 기쁨은 3제곱"이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 아내 정승연 씨도 주목을 받고 있다.
송일국은 정승연 씨와 지난 2008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한 프로그램에서 "아내와 첫 만남을 가진 날, 첫눈에 반했다. 얘기하다 보니 밤 11시 반까지 대화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그의 아내는 부산지법 판사 출신으로 현재 인천지법에서 근무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일국, 아내 정말 멋지다", "송일국, 첫눈에 반했다니..", "송일국, 세 쌍둥이까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일국 아내 정승연,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