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정헌, 연극 ‘꽃미남탕’ 캐스팅…첫 무대연기 도전
작성 2014.07.07 14:59
수정 2014.07.07 14:59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신예 김정헌이 연극 '꽃미남탐'에 캐스팅돼 무대 연기에 도전한다.
방송과 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김정헌은 오는 11일부터 9월 4일까지 대학로 달빛극장에서 공연 되는 '꽃미남탕'(작,연출 장세윤, 제작 D&S엔터테인먼트)의 주인공 '만용'으로 캐스팅 되어 막바지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꽃미남탕'에서 주인공을 맡은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 김정헌은 2006년 케이블채널 Mnet 'I AM A MODEL MEN'에서 2위로 입상해 이름을 알렸으며 MBC '남자를 믿었네'를 비롯해 최근 종영한 KBS '골든크로스'에서 의리의 수행원 알렉스 역으로, 영화 '열여덟 열아홉'에서는 복싱부 학생 '일강'역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쳤다. 또한 얼마 전 몸짱, 명품복근으로 포털 사이트에서도 많은 이슈를 몰고 왔다.
연극 '꽃미남탕'은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아버지 인생의 전부였던 작은 목욕탕과 덤으로 아버지의 빚까지 유산으로 받게 되는 '만용'의 이야기로 빚을 청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꽃미남탕'을 운영하게 되고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이들이 함께 모여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 우정, 꿈, 그리고 가족의 의미에 대한 또 다른 재해석을 그린작품이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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