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진 발생, 연이어 4차례나 발생 "일부 건물 약하게 흔들려"

작성 2014.07.04 12:35 수정 2014.07.04 12:35
울산 지진 발생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울산 지진 발생, 연이어 4차례나 발생 "일부 건물 약하게 흔들려"

울산 지진 발생

울산 앞바다에서 4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어젯밤(3일) 9시 57분쯤 울산 동구 동북동쪽 35km 해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 지진은 올해 발생한 25차례 지진 가운데 두 번째로 강한 지진으로 알려졌으며, 울산과 경주 등 일부에서는 건물이 약하게 흔들리는 진동이 감지됐다.

또 10시 4분에는 울산 동구 동북동쪽 40km 해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고, 오늘 새벽 0시 11분에는 부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그리고 오늘 새벽 4시 13분에는 울산 동구 동북동쪽 37km 해역에서 규모 2.9의 지진이 발생했다.

계속 이어진 지진에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바다 밑 단층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한 것은 어젯밤 발생한 규모 3.5 지진의 여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또 기상청은 규모가 크지 않아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다.

울산 지진 발생 소식에 네티즌들은 "울산 지진 발생, 어떻게 이런일이?", "울산 지진 발생, 정말 많이 일어났네", "울산 지진 발생, 큰 지진 아니어서 다행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울산 지진 발생,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