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엇갈린 반응 속 300만 돌파…'이름값 했다'
작성 2014.07.03 14:32
수정 2014.07.03 14:32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감독 마이클 베이, 이하 '트랜스포머4')가 개봉 8일만에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4'는 지난 2일 전국 11만 9,9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308만 6,728명.
지난 25일 개봉한 '트랜스포머4'는 개봉 8일 만에 300만 고지를 점령했으며, 이는 2014년 개봉한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지금까지는 '엑스맨: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가 세운 11일이 가장 빨랐다.
'트랜스포머4'는 "볼거리에 충실한 오락무비"와 "시리즈 최악의 작품"이라는 관객의 호불호가 엇갈렸다. 그러나 영화에 대한 상반된 반응과 관계없이 전편을 능가하는 흥행 성적을 거두며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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