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역 버스폭발 '시동 걸어두고 운전기사 화장실 간 사이에...' 화들짝

작성 2014.07.02 10:24 수정 2014.07.02 10:24
상동역 버스폭발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상동역 버스폭발 '시동 걸어두고 운전기사 화장실 간 사이에...' 화들짝

상동역 버스폭발

어젯(1일)밤 종착역인 상동역에 서 있던 버스폭발이 일어나 눈길을 끌고 있다.

다행히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다.

지난 1일 밤 도로변에 서 있는 버스에서 시뻘건 불길이 솟아올랐다.

소방대가 도착해 진화작업을 시작하자마자 버스는 굉음과 함께 폭발했다.

어젯밤 9시쯤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역의 한 버스종착역에 서 있던 시내버스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버스에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다.

버스 운전기사는 "차량 시동을 걸어 둔 채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불이 났다"고 밝혔다.

상동역 버스폭발에 네티즌들은 "상동역 버스폭발 어떻게 이런 일이", "상동역 버스폭발 불안해서 살겠어?", "상동역 버스폭발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상동역 버스폭발 다친 사람이 없어 다행인데", "상동역 버스폭발 정말 요즘 불이 왜 이렇게 자주 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상동역 버스폭발, 사진=S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