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中 강타 ‘국내 예능프로그램 동영상 재생횟수 1위’

작성 2014.07.02 10:05 수정 2014.07.02 10:05
룸메이트

[SBS연예뉴스 | 손재은 기자] '룸메이트'가 중국을 강타했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가 중국 해외 인기 예능 VOD 서비스 유쿠 사이트에서 국내 예능프로그램 재생횟수 1위를 기록했다.

'룸메이트'는 유쿠에서 현재 한 회당 평균 재생횟수 450만여 건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주 500만여 건 이상의 재생 회수를 기록했다.

특히 '룸메이트'는 유쿠 인기 예능 동영상 순위 탑 10 중 8개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국내 지상파 3사 전체 예능 프로그램 재생횟수 대비 한 주당 백만 회 이상을 압도하는 폭발적인 재생횟수를 기록하기도 해 이슈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또 다른 VOD 서비스 사이트인 투도우(TODOU,COM)에서도 6월 30일 재생횟수 92만 건으로 전체 예능 재생횟수 순위 2위를 기록해 중국 내에서 '룸메이트'의 위상을 입증했다.

'룸메이트'는 연예인 10여 명이 한 집에서 살며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리얼버라이어티. 이에 톱 배우부터 슈퍼모델, 아이돌, 개그맨, 운동선수까지 합류한 막강 출연진의 면면은 앞으로 한 집에 살게 될 이들의 생활을 담는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5분 시청자의 곁을 찾아간다.

사진=SBS
손재은 기자 jaeni@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