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라, 컴백 앞두고 '데뷔 400일' 기념 사진 공개
작성 2014.07.01 14:34
수정 2014.07.01 14:34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지헤라(Z.Hera)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카페에서 새 앨범 서포터즈들과 함께 데뷔 400일을 기념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본 행사를 준비한 인터오리진의 김정훈 팀장은 ”기존 서포터즈 활동과는 다르게 지헤라의 데뷔 400일을 다 함께 기념할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었다. 앞으로도 색다른 방식의 서포터즈를 운영한다”라며 지헤라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2013년 '공작새'(Peacock)로 데뷔해 '제2의 보아'로 이름을 알린 지헤라는 두 번째 앨범 '섬'(D island)으로 9일 컴백한다.
지헤라의 신곡 '섬'은 포크송으로 여자 솔로 댄스 가수로는 흔치 않은 장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 해변과 한국의 독도 등지에서 할리우드 스태프들의 작업을 통해 앨범을 완성했다.
'You're a Jerk''Tie Me Down'으로 유명한 미국 힙합그룹 New Boyz의 벤 제이(Ben J)가 뮤직비디오 내레이터로 목소리 출연해 전세계 K-pop 팬들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청아한 목소리, 그리고 남다른 춤 실력으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른 지헤라는 '섬'으로 이번만큼은 대중에게 제대로 이름을 알리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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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티산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