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4' 300만 눈 앞…적수가 없다

작성 2014.07.01 09:38 수정 2014.07.01 09:38

트랜스포머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이하 트랜스포머4)가 전국 300만 관객을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트랜스포머4'는 지난달 30일 전국 18만 3,72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25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282만 1,501명. 이같은 추세라면 개봉 7일차인 오늘(1일) 전국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된다.

'트랜스포머4'는 시카고를 무대로 펼쳐졌던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러닝타임 164분에 이르는 이번 시리즈는 가공할만한 볼거리로 채워 관객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 

1,400~1,500개에 이르는 스크린을 점령한 '트랜스포머4'는 물량으로도 타 영화들을 압도했다. 극장가를 지배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뚜렷한 경쟁작도 없다.

한편, 이날 '끝까지 간다'는 4만 3,294명의 관객을 동원해 2위에 올랐으며 4만 1,719명을 동원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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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