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홍명보, 많은 취재진과 축구 팬 마중나와 '호박엿 투척' 해프닝까지

작성 2014.06.30 14:22 수정 2014.06.30 14:22

귀국 홍명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귀국 홍명보, 많은 취재진과 축구 팬 마중나와 '호박엿 투척' 해프닝까지

귀국 홍명보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오늘(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홍 감독은 브라질 월드컵에서의 부진한 성적에 대해 국민에게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월드컵 기간 국민 여러분께서 성원을 보내주셨는데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 며 "제가 부족해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우리 선수들에게는 아직 미래가 있는 만큼 남는 것이 있는 대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홍 감독은 거취 문제에 대해 "지금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다"며 정확한 답변을 미뤘다.

이날 입국장에는 많은 취재진과, 대표팀을 마중 나온 팬등 약 200여명이 자리했으며, 일부 팬은 대표팀 부진을 질타하며 엿을 던지기도 했다.

귀국 홍명보 소식에 네티즌들은 "귀국 홍명보, 엿이라니 너무하네", "귀국 홍명보, 상처받으실듯", "귀국 홍명보, 푹 쉬셨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귀국 홍명보, 사진=S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