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치아레스' 논란에 결국 월드컵 못뛰어
작성 2014.06.27 16:09
수정 2014.06.27 16:09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치아레스' 논란에 결국 월드컵 못뛰어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수아레스가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위기를 맞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6일(한국시간) 수아레스에 대해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에 처하고 4개월간 모든 축구 활동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결국 수아레스는 4개월 선수 자격 정지를 받으면서 사실상 이번 월드컵에서 뛸 수 없게 됐다.
지난 25일 열린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2014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에서 후반 34분 수아레스는 이탈리아의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의 왼쪽 어깨를 물었다. 하지만 주심은 이장면을 보지못했고, 경기는 계속 진행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국제축구연맹(FIFA)는 A매치 출전 정지와,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그리고 10만 스위스 프랑(약 1억4000만원)의 벌금도 부과했다.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핵이빨 다시는 사용하지말길",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정말 뻔뻔해",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벌금까지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수아레스 4개월 선수 자격 정지, 사진=SBS 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