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콜롬비아전, 1-4로 일본 16강 탈락 '日언론·네티즌' 반응 정말 싸늘해

작성 2014.06.25 17:32 수정 2014.06.25 17:32

일본 콜롬비아 일본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일본 콜롬비아전, 1-4로 일본 16강 탈락 '日언론·네티즌' 반응 정말 싸늘해

일본 콜롬비아전

일본이 결국 1승도 하지 못한채 탈락해 화제다.

25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은 콜롬비아에 4-1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에서 콜롬비아는 후안 기예르모 콰드라도, 잭슨 마르티네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연속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서 1-4로 완패한 일본은 브라질월드컵에서 16강에 실패했다.

일본은 승점 1(1무2패)을 기록해 조 최하위에 머물렀고, 콜롬비아는 3전 전승,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해 우루과이와 경기를 펼치게됐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일본 대표팀 감독은 "공격은 내용이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일본 언론의 반응은 싸늘하다. 닛칸 스포츠는 "기적은 없었다. 일본은 전반전에서 한 골을 넣으며 기적을 만드는 듯 했지만 후반전 상대의 카운터 어택에 잇달아 실점했다"고 보도했다.

또 산케이 스포츠는 "우승까지 말하고 비참한 결과 말로만 끝나 버렸다"고 전했고, 일본 네티즌들은 "정말 챙피하다", "혼다와 카가와는 당장 J리그로 돌아오라"는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일본 콜롬비아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일본 콜롬비아전, 일본이 졌구나", "일본 콜롬비아전, 16강 탈락이라니 아쉽구만", "일본 콜롬비아전, 점수차 많이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콜롬비아전, 사진=SBS 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