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헤라, 힙합 가수 벤제이-영-미쿠 만나 무슨 이야기 나눴나

작성 2014.06.25 10:10 수정 2014.06.25 10:10
지헤라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신인 가수 지헤라가 미국 힙합가수 벤제이, 영, 미쿠, 퀘스크로스 등 초호화 가수들을 만난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소속사 측은 새로운 앨범 제작을 위해 지난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한 지헤라를 만나기 위해 미국 유명 힙합스타 벤제이, 영, 미쿠, 퀘스크로스가 뮤직비디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벤제이는 미국 힙합그룹 뉴보이즈의 멤버로 'You're a Jerk''Tie Me Down'으로 빌보드 핫 100차트 상위권에 꾸준히 올랐다. 또 2011년 BET 어워드에서 베스트 그룹 수상에 노미네이트 되며 크게 성공해 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져 있는 할리우드 스타다. 또 영은 캘리 스웨그 디스트릭 멤버로 'Teach Me How to Dougie'를 발매해 'Dougie' 춤을 2010년 미국 최고의 인기 춤으로 만든 장본인이다.

이들은 “지헤라의 음악, 스타일, 춤 실력이 정말 좋다. 지헤라와 꼭 음악 작업을 같이 하고 싶다”며 지헤라를 향한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에 지헤라 역시 ”최대한 빨리 하고 싶다”며 인상 깊었던 이들과의 만남을 언급했다. 또 벤제이와 영은 공개된 유튜브 영상을 통해 본인들의 인기춤을 지헤라와 함께 즐길 만큼 국경을 뛰어 넘은 할리우드 스타 오빠들의 사랑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영상에 지헤라는 뛰어난 영어 실력으로 막힘없이 술술 대화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선사했고 미국에 머무는 동안 벤제이와 함께 많은 뮤지션, 그리고 음악관계자들과의 미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헤라는 지난해 5월 '공작새'로 데뷔해 '제 2의 보아'로 이름을 알렸으며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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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티산 뮤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