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응급처치 '벌 잘못 쏘이면 사망 가능성' 어떻게 해야하나?

작성 2014.06.25 10:08 수정 2014.06.25 10:08

벌 응급처치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벌 응급처치 '벌침 제거 어떻게?'

벌 응급처치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벌에 쏘이는 횟수가 늘어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벌 응급처치'에 대한 게시글이 게재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벌에 쏘였을 때는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환자를 안전한 장소로 이동 시킨 후 벌침을 제거해야 하며, 신용카드 같은 얇고 단단한 물건으로 벌침을 긁어내야한다. 이때 무리하게 힘을 줘 긁게 되면 침 끝 부분에 남아있는 독이 몸 안으로 더 들어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벌에 쏘이면 쏘인 부위가 부어오르며 통증이 나타나며 보통 이런 증상은 수일 동안 지속되다가 호전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만일 식은 땀·구토·쉰 목소리·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때에는 119에 신고해 최대한 빨리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고 전해졌다.

벌 응급처치에 네티즌들은 "벌 응급처치, 벌에 쏘이는 게 제일 싫어" "벌 응급처치, 정말 아프더라" "벌 응급처치, 정말 큰 벌들이 많아져서 목숨 위협 느낌" "벌 응급처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벌 응급처치=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