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래퍼 '컴백' 18 years 의미 알고보니? '직접 작사 참여' 화제

작성 2014.06.24 20:25 수정 2014.06.24 20:25

소지섭 래퍼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소지섭 래퍼 '데뷔 18년 차 배우 소지섭이 말하는 가사'

소지섭 래퍼

소지섭 래퍼로 귀환한다고 전해져 화제다.

소지섭이 약 1년 6개월 만에 싱글 '18 YEARS'를 들고 래퍼로 컴백한다. 소지섭은 24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18 years''Boy Go''환상 속의 그대'를 포함한 싱글 '18 YEARS'의 전체 음원과 '18 year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소지섭이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18 years'은 데뷔 18년 차 '배우 소지섭'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은 자전적인 곡으로, 화려한 배우의 삶 이면에 숨겨진 외로움과 쓸쓸함을 랩으로 쏟아내는 소지섭의 거친 목소리가 귀를 사로잡는다.

소지섭

소지섭 래퍼 귀환 소식에 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소지섭 첫 대만 팬미팅-SOJISUB 1st ASIA TOUR- Let's have fun in Taiwan'의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매진돼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추가된 29일 팬미팅 역시 순식간에 완판 되며 대만 내 소지섭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지섭 래퍼 귀환에 네티즌들은 "소지섭 래퍼, 역시 목소리가 반을 먹고 들어가네" "소지섭 래퍼, 원래 래퍼 했었구나" "소지섭 래퍼, 작사까지? 멋지다" "소지섭 래퍼, 들어보러 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지섭 래퍼=51K 제공, '18 YEARS' 티저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