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박주영 경기에 "내가 봤을 때 비난할 게 없다" 솔직 발언 화제
작성 2014.06.23 15:28
수정 2014.06.23 15:28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천수 박주영 경기에 "내가 봤을 때 비난할 게 없다" 솔직 발언 화제
이천수 박주영
이천수가 박주영의 경기를 칭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에서는 축구감독 유상철, 김현욱 아나운서, 이천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천수에게 "박주영 선수가 러시아전에서 욕을 먹고 있더라. 좀 부진했던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이천수는 "내가 봤을 때 비난할 게 없다"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이어 그는 "박주영이 위에서부터 수비를 해줬기 때문에 뒷선에 있는 수비들이 안정이 돼 침착하고 안정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박주영은 자기에게 맞는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천수 박주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천수, 생각이 다 다르니까", "이천수, 선수가 보면 다른가봐", "이천수,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천수 박주영,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