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박주영 칭찬 "자기에게 맞는 플레이 했다" 솔직한 의견 드러내
작성 2014.06.23 14:33
수정 2014.06.23 14:33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이천수 박주영 칭찬 "자기에게 맞는 플레이 했다" 솔직한 의견 드러내
이천수 박주영
이천수가 박주영의 경기를 칭찬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에서는 축구감독 유상철, 김현욱 아나운서, 이천수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MC 김구라는 이천수에게 "박주영 선수가 러시아전에서 욕을 먹고 있더라. 좀 부진했던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이천수는 "내가 봤을 때 비난할 게 없다"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이어 그는 "박주영이 위에서부터 수비를 해줬기 때문에 뒷선에 있는 수비들이 안정이 돼 침착하고 안정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며 "박주영은 자기에게 맞는 플레이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천수 박주영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천수, 솔직하게 말했네", "이천수, 그런 생각이었구나", "이천수, 나랑 생각 비슷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천수 박주영,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