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 ‘6월의 여왕’ 된 웃지 못할 이유 '위너스카'에서 공개
작성 2014.06.18 09:15
수정 2014.06.18 09:15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전인지(19, 하이트진로)가 '6월의 여왕'이 된 '웃지 못할' 이유를 밝혔다.
2년 연속 6월에 우승을 거머쥔 전인지는 '여왕의 탄생-위너스카(이하 위너스카)'에 8대 여왕으로 출연해 6월 우승의 열쇠는 바로 '비염'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기아자동차 제27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 이어 '제8회 S-Oil 챔피언십 인비테이셔널'까지 우승을 차지한 전인지는 2년 연속 6월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전인지는 자신이 유독 6월에 성적이 좋은 이유가 다름 아닌 '비염'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평소 비염 때문에 고생을 하는 전인지에게는 비염이 경기력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한다. 하지만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는 6월이 되면 비염이 사라지며 경기력이 '급상승' 한다는 게 그녀의 설명이다.
'골프여신'으로 거듭난 김민아와 '얼짱골퍼' 임미소가 진행을 맡고 있는 KLPGA투어 신개념 로드 버라이어티 '위너스카' 전인지편은 SBS골프(SBS Golf)에서 17일 밤 12시에 방송되었으며, SBS Sports에서 오늘(18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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