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일단띄워' 멤버들, 정신줄 놓은 이유는?

작성 2014.06.17 13:19 수정 2014.06.17 13:19


[ SBS연예뉴스 | 김재윤 선임기자] 걷는 것보다 느린 자전거가 있을까?

SBS 'SNS 원정대-일단띄워' 공식 홈페이지 실시간 미공개 에피소드인 '멀티 스토리' 코너에 김민준, 규리, 진운이 세상에서 가장 느린 자전거를 타고 폭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옆에서 걷는 사람보다 느린 자전거를 타고 땀을 삐질삐질 흘리던 '일단띄워' 멤버들이 사이클 선수 저리가라 페달을 밟으며 브라질 도심을 질주하는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마치 물 속 오리 자전거를 연상케 하는 육상 달림질에 세 사람은 폭소을 참지 못했다. 연신 "으하하하하하"란 실소가 터져나오며 영상을 보는 시청자까지 배시시 웃게 만든다.

김민준은 "걸을 때랑 속도는 똑같은데 땀은 엄청난다면서 "겨드랑이에 땀 난 것 보라"고 말하며 치열했던 자전거 질주를 온몸으로 증언했다.

한편, SNS를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방송을 만든 '일단띄워'는 방송에 공개되지 않은 또'멀티 스토리'를 2차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17일 밤 8시 55분 4회가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