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금연광고 '충격적인 비주얼' 담배의 위험성 적나라하게 공개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호주 금연광고 '충격적인 비주얼' 담배의 위험성 적나라하게 공개
호주 금연광고
보건복지부가 흡연의 폐해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수위가 높은 '혐오성 광고'를 방송용으로 제작해 방영하기로 결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해외는 국내와 달리 흡연의 폐해를 생생하게 묘사한 '혐오성 광고'를 TV뿐만 아니라 여러매체를 통해 방영하고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는 아직 자극적이고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이러한 광고가 보류되고 있는 것.
그러나 빠른 시일내에 국내도 이러한 혐오성 광고가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내보내질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복지부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호주, 미국, 영국, 태국 등 외국처럼 생생하고 충격적인 금연광고를 통해 흡연의 폐해와 담배 자체의 유해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한 호주 금연광고가 시선을 끌고 있다.
호주 금연광고는 흡연으로 병을 앓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망가진 혈관에서 노폐물이 뚝뚝 떨어지고 뇌에서 핏덩어러기 떨어지는 등 영상이 아닌 설명만으로도 혐오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사람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거나, 망가진 혈관에서 노폐물이 뚝뚝 떨어지거나, 뇌에서 핏덩어리가 떨어지는 혐오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앞서 지난 2006년에는 흡연으로 잇몸이 썩고 입술 궤양 등 구강암을 앓고 있는 여성의 모습을 광고로 제작해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기도 했다.
호주 금연광고에 네티즌들은 "호주 금연광고 설명만 들어도 끔찍해", "호주 금연광고 진짜 너무 무서워", "호주 금연광고 흡연이 이토록 무서운데 왜들 그렇게 담배를 좋아하는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호주 금연광고, 사진=호주 금연광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