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음악은 언제나 나에게 첫사랑이었다”
작성 2014.06.16 13:07
수정 2014.06.16 13:07
[SBS연예뉴스 | 이정아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의 새 앨범 'A.K.A.' 디럭스 버전이 16일 발매됐다.
제니퍼 로페즈는 2년 만에 발매되는 이번 새 앨범 'A.K.A'의 커버에서 베르사체(Versace) 드레스를 입은 강렬한 모습을 선보이며 글로벌 디바의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제니퍼 로페즈는 “음악은 언제나 나에게 첫사랑이었다”라고 밝히며 음악을 향한 정열을 드러냈다.
또 “사람들은 한 가지 면보다 더 많은 면모를 지니고 있다. 우리는 더 많은 색깔을 지니고 있다”라고 언급한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새 앨범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지닌 곡들을 담아 선보였다.
업템포 넘버 'First Love', 관능적인 댄스 넘버 'Booty', 여린 감수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 'Emotions' 등 총 14곡의 다채로운 음악을 앨범에 담아 이목을 끌고 있다. 또 이번 앨범에는 현재 가장 핫한 여성 래퍼인 이기 아젤리아(Iggy Azalea)를 비롯해 핏불(Pitbull), 나스(Nas) 등의 아티스트들이 지원사격에 나서 글로벌 디바의 출격에 힘을 보탰다.
전세계 7500만 장의 앨범 판매고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3번 차지한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2014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의 축하공연에서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여 포털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등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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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niversal Music Kore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