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일본 반응 "드록바 신경쓰다 당했다" 16강 진출 전망 흐림

작성 2014.06.16 12:56 수정 2014.06.16 12:56
드록바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월드컵 일본 반응 "드록바 신경쓰다 당했다" 16강 진출 전망 흐림

월드컵 일본 반응

월드컵 일본 반응이 축구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한국시간)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C조 조별 리그 1차전에서 코트디부아르에 1-2로 역전패 당한 일본의 경기에 일본 축구팬들도 실망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일본은 전반 16분 혼다 게이스케가 선제골을 넣으며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 16분 코트디부아르의 정신적인 지주인 '검은 예수' 드록바가 투입되며 경기장의 분위기는 달라졌다.

드록바 투입과 함께 후반 19분과 21분 연이어 윌프리드 보니와 제르비뉴가 골문을 가르며 1-2로 패하고 말았던 것.

특히 드록바는 골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지는 않았으나 그의 존재는 그라운드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그 의미는 남달랐고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에 충분했다.

월드컵 일본반응

일본의 스포츠 닛폰은 "전반전 예상 이상의 좋은 경기를 했지만 드록바를 신경쓰다가 다른 선수에게 당했다"며 "선제골을 넣으며 좋은 징조를 보였지만 역전패로 본선을 시작하게 됐다"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일본의 축구팬들도 마찬가지였다. 경기장에서 일본을 응원한 팬들과 일본에서 경기를 지켜본 이들도 모두 순식간에 분위기의 반전을 맞은 자국 선수들의 패배를 보며 침울함을 감추지 못했다.

월드컵 일본 반응에 네티즌들은 "월드컵 일본 반응 안타깝다", "월드컵 일본 반응 진짜 전반만 보면 일본이 이길 거 같은 분위기였는데", "월드컵 일본 반응 근데 어떻게 될지는 끝까지 봐야겠지", "월드컵 일본 반응 우리는 어떻게 되려나", "월드컵 일본 반응 드록바가 진짜 대단하긴 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월드컵 일본 반응, 사진=SBS 중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