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멀티골 맹활약, 프랑스 온두라스에 3-0 완승
작성 2014.06.16 10:34
수정 2014.06.16 10:34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벤제마 멀티골 맹활약, 프랑스 온두라스에 3-0 완승
벤제마 멀티골
벤제마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프랑스가 온두라스에 완승을 거뒀다.
프랑스는 한 수 아래 온두라스를 상대로 초반부터 중원을 장악했지만 마무리가 약했다.
거센 공격에도 불구하고 골대만 두 번이나 맞췄다.
답답해하던 프랑스는 전반 막판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온두라스 팔라시오스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벤제마가 이것을 침착하게 차넣어 선제골을 뽑았다.
1대0으로 앞선 프랑스는 후반 3분에는 온두라스의 자책골까지 얻어냈다.
골대를 맞고 나온 벤제마의 슈팅을 바야다레스 골키퍼가 빠르게 걷어냈지만, 골라인 판독기 측정결과 골로 인정돼 2대0으로 앞섰다.
상승세의 프랑스는 후반 27분 벤제마가 오른발 슛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프랑스는 벤제마의 2골 활약속에 온두라스를 3대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프랑스는 4년전 남아공 대회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접고 16년만에 조별리그 첫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는 기쁨을 안았다.
북중미의 복병으로 불렸던 온두라스는 이렇다 할 공격을 보여주지 못한채 프랑스에 완패를 당했다.
벤제마 멀티골에 네티즌들은 "벤제마 멀티골 레알 소속 선수들이 역시 잘하네", "벤제마 멀티골 네이마르도 2골 넣더니 벤제마도 2골", "벤제마 멀티골 이번 월드컵은 골이 빵빵 터지네", "벤제마 멀티골 골이 많이 터지니 진짜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벤제마 멀티골, 사진=SBS 뉴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