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300만 돌파…韓 극장가 점령

작성 2014.06.16 09:19 수정 2014.06.16 09:19

엣지

[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엣지 오브 투모로우'(감독 더그 라이만)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렸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67만9,76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4만 5,572명.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같은 시간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를 소재로 한 영화로 톰 크루즈, 에밀리 블런트가 주연을 맡았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티켓 파워를 가진 배우로 평가받는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서도 관객들의 돈독한 신뢰를 확인했다.

특히 '우는 남자', '하이힐', '황제를 위하여' 등 한국영화 느와르 세 편이 모두 관객들의 기대 이하의 평가를 받으며 상대적으로 '엣지 오브 투모로우'가 선전할 수 있었다.

ebada@sbs.co.kr 

김지혜 기자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