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 두 달째... 실종자 여전히 12명 '장마 북상 수색 난항 우려'

작성 2014.06.16 09:08 수정 2014.06.16 09:08
그알 세월호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세월호 침몰 사고 두 달째... 실종자 여전히 12명 '장마 북상 수색 난항 우려'

실종자 여전히 12명

세월호 침몰 사고 두 달째를 맞은 오늘 실종자는 여전히 12명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두 달째를 맞았지만 사고 해역에서는 실종자 수색작업은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추가 수습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지난 14일과 15일 추가로 실종자 수색작업을 실시했지만 실종자는 추가로 발견하지 못했다.

현재까지 세월호 희생자는 292명, 실종자는 안산 단원고 학생 6명과 교사 2명, 세월호 승무원 1명, 일반인 3명을 포함한 12명이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후반부터 장마전선이 북상하여 세월호가 침몰한 팽목항 인근 해역에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장마가 시작될 경우 구조작업의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실종자 여전히 12명,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