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록바, 절대적 존재감으로 경기 주도 … '드록신' 강림

작성 2014.06.15 21:05 수정 2014.06.15 21:05

드록바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코트디부아르 드록바의 효과 … 절대적 존재감

코트디부아르 드록바 효과

코트디부아르가 일본을 꺾고 2014브라질월드컵 조별예선 첫 경기를 승리한 가운데 후반에 투입돼 압도적으로 경기흐름을 주도한 디디에 드록바(36,갈라타사라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디에 드록바(36)가 전방에서 공중볼을 모조리 낚아채며  최종 수바라인까지 내려와 방어 하는 모습에 일본은 손도 쓸 수 없어 보였다.

이로써 드록바의 원맨쇼로 코트디부아르가 첫 게임을 승리로 장식하며 1승과 함께 승점 3점을 챙겼다.

결국 코트디부아르는 15일(한국시각) 브라질 헤시피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C조 조별리그에서 일본에 2-1 역전승했다. 전반 16분, 혼다 케이스케에게 선제골을 얻어 맞았지만 후반 19분 윌프레드 보니, 66분 제르비뉴의 헤딩 결승골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코트디부아르는 드록바가 투입된 후 2골을 몰아넣어 2-1 역전승했다.

코트디부아르 드록바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을 "코트디부아르 드록바,진짜 멋있다","코트디부아르 드록바,정말 잘하네","코트디부아르 드록바,혼자 다하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코트디부아르 드록바, 사진=SBS 월드컵 중계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