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박지성, 깨알같은 셀프디스 “해트트릭 해본 적 없다”

작성 2014.06.15 18:25 수정 2014.06.15 18:25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박지성이 셀프디스로 깨알같은 웃음을 줬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월드컵 특집에서는 3년 연속 아시안 드림컵에 출전하는 멤버들을 위해서 박지성과 차범근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런닝1

2014 아시안 드림컵을 위해서 인도네시아로 떠난 '런닝맨'은 본격적인 경기를 앞두고 제작진에게 개인 미션을 전달 받았다.

박지성에게 전달된 미션은 '한 경기에 3골 몰아넣기'였다. 이를 받은 박지성은 “저기요.”라며 갑작스럽게 이의를 제기한 뒤 “저는 해트트릭을 해본 적이 없다.”며 셀프 디스해 큰 웃음을 줬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오늘 하면 되겠다.”며 박지성을 부추겼다.

이에 차범근은 “상대가 아마추어가 아니고 국가대표 출신의 프로선수들인 만큼 3골은 힘들 수 있다.”고 박지성의 편을 들어줬고 제작진은 3골에서 2골로 미션을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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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