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 마지막 인사 없는 조용한 '하차'

작성 2014.06.15 18:21 수정 2014.06.15 18:21

야꿍이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슈퍼맨' 김정태·야꿍이 하차, 마지막 인사는 없었다 

'슈퍼맨' 김정태·야꿍이 하차

배우 김정태와 아들 지후(야꿍) 부자가 별다른 편집 없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김정태와 야꿍이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영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야꿍이가 알파벳을 스스로 터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야꿍이는 거침없이 영어를 말하고 알파벳을 터득해 응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언어 습득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였다.

발레 수업에선 친구들과 함께 발레 동작을 따라해 시선을 모았다. 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친구들을 따라 곧잘 발레 동작을 따라하고 같이 어울리는 모습에 김정태는 절로 아빠미소를 지었다.

오늘(15일) 방송을 끝으로 김정태-야꿍이 부자는 방송에서 하차하게 됐다. 이들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는 편집 없이 자연스럽게 방송되며 끝을 장식했다.

한편 제작진은 "언제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관심과 사랑을 주신 시청자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금씩 성장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아쉽다","슈퍼맨이 돌아왔다 야꿍이,이젠 귀여운 야꿍이 못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슈퍼맨 야꿍이 하차,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