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이탈리아, 죽음의 D조 … 흥미진진한 '빅매치'
작성 2014.06.14 23:28
수정 2014.06.14 23:28
[SBS연예뉴스 연예뉴스팀] '잉글랜드 이탈리아'
잉글랜드 이탈리아, 자존심 건 싸움 예상…"죽음의 D조"
2014 브라질 조별예선 두 번째'빅 매치'로 이탈리아와 잉글랜드가 격돌한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가 오는 15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 아레나 아마조니아에서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만난다.
'왕년의 강호' 잉글랜드와 이탈리아가 15일(한국시간) 오전 7시 브라질 마나우스에서 첫 경기를 선보인다.
FIFA 랭킹 10위 잉글랜드와 9위 이탈리아가 속한 D조는 '죽음의 조'로 불려지고 있다.
두 팀의 피파랭킹은 잉글랜드 10위, 이탈리아 9위로 비슷하게 자리 잡고 있다. 역대 전적 또한 이탈리아가 9승 7무 8패로 근소하게 앞설 뿐 거의 백중세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대결이 더욱 치열하게 벌어질 것 같은 이유다.
이탈리아(4회)와 잉글랜드(1회) 모두 우승 경험을 가진 팀들로 접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장 상태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어느 팀이 죽음의 조에서 먼저 웃을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잉글랜드 이탈리아 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잉글랜드 이탈리아, 정말 피터지겠군", "잉글랜드 이탈리아, 이건 놓치면 안돼 과연 누가 이길까?", "잉글랜드 이탈리아, 이건 꼭 봐야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네이버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