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강하늘-남지현 재등장 ‘행복해서 더 슬픈 상상’

작성 2014.06.14 22:27 수정 2014.06.14 22:27

[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배우 강하늘과 남지현이 SBS 주말 드라마 '엔젤아이즈'(연출 박신우 극본 윤지련)에 재등장했다.

14일 밤 방송된 '엔젤아이즈'에서는 박동주(이상윤 분)와 헤어진 윤수완(구혜선 분)이 '만약 그 때 동주의 어머니가 사고를 당하지  않았더라면'이란 상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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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와 수완의 어린시절로 돌아간 상상에서 동주 역의 강하늘과 남지현이 다시 등장해 행복한 모습을 그렸다.

그녀의 상상에서 수완이 시력을 되찾았을 때 그 옆에는 동주가 있었다. 두 사람은 그렇게 같은 대학에 입학해 CC가 됐고 이후 원하던 꿈을 이루면서 결국 결혼까지 골인했다.

수완은 동주에게 남긴 편지에서 “만약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더라면이란 상상이 나를 괴롭게 한다.”며 떠난 이유를 밝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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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윤 기자 kykang@sbs.co.kr